2026년 5월 부동산 거래량 동향 — 어디가 뜨거워졌나
📊 3줄 요약
수아: 이번 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서울 도봉구가 115% 급증하는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. 반면 서울 성동구는 아파트 거래량이 66% 급감하며 급증 지역과 극명한 대비를 보였습니다.
진호: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. 전체적으로 수도권은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 분위기지만, 지방은 여전히 관망세가 짙어져 매물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입니다. 거래량 온도차가 더욱 벌어지는 달이었네요.
📈 거래량이 뜨거워진 지역
아파트 매매 거래량 급증 TOP 8 (기준: 2026년 5월, 직전 2개월 평균 대비 최근 2개월 평균 비교)
| 지역 | 직전→최근(건) | 증감 |
|---|---|---|
| 서울>도봉구 | 166→357 | +115% |
| 서울>강남구 | 197→401 | +104% |
| 서울>중랑구 | 186→348 | +87% |
| 서울>구로구 | 290→539 | +86% |
| 서울>서초구 | 156→279 | +79% |
| 경기>수원시>장안구 | 207→366 | +77% |
| 경기>수원시>영통구 | 426→739 | +73% |
| 경기>성남시>분당구 | 318→534 | +68% |
주택(전체) 매매 거래량 급증 TOP 8 (기준: 2026년 5월, 직전 2개월 평균 대비 최근 2개월 평균 비교)
| 지역 | 직전→최근(건) | 증감 |
|---|---|---|
| 서울>도봉구 | 268→524 | +96% |
| 서울>중랑구 | 314→593 | +89% |
| 서울>종로구 | 107→198 | +86% |
| 서울>구로구 | 374→677 | +81% |
| 경기>수원시>장안구 | 256→450 | +76% |
| 경기>수원시>영통구 | 441→772 | +75% |
| 서울>중구 | 123→207 | +69% |
| 서울>강남구 | 325→549 | +69% |
수아: 데이터로 보면요, 이번 달 아파트 매매 거래량 급증 상위 8개 지역은 모두 서울과 경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. 특히 서울 도봉구는 직전 2개월 평균 166건에서 최근 2개월 평균 357건으로 무려 115%나 급증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. 강남구도 104% 증가했고요.
진호: 제가 현장 다녀보면, 이런 거래량 급증은 해당 지역의 매수 심리가 확연히 살아났다는 걸 의미합니다. 특히 서울 주요 지역에서 급매물이 소진되고,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면서 거래가 활발해지는 모습이죠. 주택 전체 거래량에서도 서울 도봉구, 중랑구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보면 아파트뿐 아니라 주택 시장 전반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수아: 네, 숫자가 말해주는 건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 전체 거래량에서도 서울 도봉구가 96% 증가하며 1위를, 서울 중랑구가 89% 증가하며 2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. 이는 특정 상품군에 국한되지 않고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됩니다.
📉 거래량이 식은 지역
아파트 매매 거래량 급감 TOP 8 (기준: 2026년 5월, 직전 2개월 평균 대비 최근 2개월 평균 비교)
| 지역 | 직전→최근(건) | 증감 |
|---|---|---|
| 서울>성동구 | 537→181 | -66% |
| 충북>음성군 | 134→82 | -39% |
| 경북>안동시 | 192→121 | -37% |
| 부산>남구 | 402→259 | -36% |
| 대구>서구 | 139→90 | -36% |
| 충북>진천군 | 122→81 | -34% |
| 경남>창원시>진해구 | 196→132 | -33% |
| 울산>중구 | 278→190 | -32% |
주택(전체) 매매 거래량 급감 TOP 8 (기준: 2026년 5월, 직전 2개월 평균 대비 최근 2개월 평균 비교)
| 지역 | 직전→최근(건) | 증감 |
|---|---|---|
| 서울>성동구 | 619→290 | -53% |
| 부산>남구 | 452→320 | -29% |
| 대구>서구 | 178→126 | -29% |
| 경남>창원시>진해구 | 222→164 | -26% |
| 울산>중구 | 311→231 | -26% |
| 대전>유성구 | 590→435 | -26% |
| 전북>정읍시 | 105→80 | -24% |
| 부산>연제구 | 319→247 | -23% |
수아: 반대로 거래량이 급감한 지역을 보면, 서울 성동구가 아파트 거래량에서 66% 감소, 주택 전체 거래량에서 53%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. 또한 충북 음성군(-39%), 경북 안동시(-37%), 부산 남구(-36%) 등 지방 지역들의 감소세가 두드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진호: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. 성동구처럼 거래량이 급증했던 지역에서 갑자기 급감하는 경우는 급매물이 소진된 후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가격 눈높이가 맞지 않아 관망세로 전환되거나, 일부 매물 적체가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. 지방 지역들은 전반적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, 거래 자체가 줄어들면서 환금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.
수아: 네, 숫자가 말해주는 건 아파트와 주택 모두 급감 상위 지역 대부분이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. 서울 성동구를 제외하면 충북, 경북, 부산, 대구, 경남, 울산, 대전, 전북 등 다양한 지방 도시들이 거래량 감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
🗺️ 수도권 vs 지방
수아: 이번 달 거래량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, 수도권과 지방 간의 온도차가 더욱 극명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. 아파트 매매 거래량 급증 상위 8개 지역은 모두 서울과 경기에 속했으며, 주택 전체 거래
데이터: 한국부동산원 R-ONE(행정구역별 아파트·주택 매매거래현황). 본 리포트는 정보·교육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표본·시점 비교·통계 수정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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